새로운 가난이 온다 - 뒤에 남겨진 / 우리들을 위한 / 철학 수업
김만권 지음 / 혜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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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을 절감하면서 가난이 죄악시되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가 의문이 듭니다.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2030세대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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