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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속 살림법
조윤경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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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에도 노하우가 있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아끼며 살림의 능률을 높이도록 하는 책이다!
제일 중요한건 부지런함이고 거기에 머리를 써서 살림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살림의 초보나 오랫동안 살림을 하신분들에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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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 따라하기 쉬운 건강하고 맛있는 가정식 브런치
정영선(파란달) 지음 / 시공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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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 용으로 눈으로 보는 요리가 보고싶을때, 간단하지만 특별하면서도 맛있는 브런치를 만들고 싶을때를 위해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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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카페 브런치 - 따라하기 쉬운 건강하고 맛있는 가정식 브런치
정영선(파란달) 지음 / 시공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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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작가의 책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구매하고  쉬운 설명과 보기 쉬운 조리과정 그리고 요리를 하지 않더라고 자꾸만 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도 호기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브런치를 컨셉으로 잡아 간단한 베이킹, 샐러드, 파스타 등의 요리를 적절히 혼합하여 소개한다.

일단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책의 장점은  요리과정에 대한 쉬운 설명과 깔끔한 사진 배열이다.  예쁘고 깔끔한 사진과 배열은 요리를 따라하고 싶게 만든다. 아무리 멋지고  맛있는 요리라도 책을 읽는 독자가 따라하고 싶지 않고 복잡해 보이는 요리책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은데,

그런 면에서는 이 책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메뉴의 배열면에서 다소 산만하다는 느낌이 든다. 시간대별로 파트를 정해 간단한 브런치, 든든한 런치,디저트, 티와 함께하는 음식으로 구성했지만, 디저트는 하나의 파트로 통일하거나 샐러드도 간단한 브런치 속에 포함시켰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가장 거슬리는  점은 중간중간  소개된 빵집이나 까페,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 소개된 세계의 까페에 대한 부분이다. 그곳의 메뉴를 소개하며 조리법도 같이 소개하면 좋았을 텐데,

작가가 가본 까페의 사진과 메뉴만 배열하니 책의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전환을 위해서 그냥 휘리릭 둘러보거나

특별한 브런치나 간식을 준비하고 싶을때 하나쯤 가지고 있음 유용한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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