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하고 재미나 보여서 구입했어요믿고 보는작가님이라 망설이지 않고 바로 질렀습니다실제로 근친은 아니라 안심하고 볼 것 같아요ㅋㅋ
시크님 신작.
12월 8일에 출간됐다.
다른 플랫폼에도 풀렸는데 여기서만 할인을 해서 구매하게 됐다.
남주와 여주의 씬이 볼 만하다.
입이 더러운 나쁜 남자 남주와,
여성스러운 여주의 케미를 즐겁게 봤다.
뒷부분이 아쉽다.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있다.
많이 봤으면 좋겠다.
"아주 씨발. 매일이 롤러코스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