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자전거 - 첫번째 이야기, 행복한 어른 만화
김동화 글 그림 / 행복한만화가게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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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분들에게 선물하고 있는데, 행복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어요. 4권까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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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 문명과 문명의 대화, 개정판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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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빠져든 세계사의 매력! 이 책이 가진 세계사의 매력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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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기초 수영 마스터 - 그림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편집부 / 일신서적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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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가 수영을 시작한지 3개월을 넘겼다.  둘째까지 8월부터 시작했는데, 진도가 따로 나가는지라 막내와 맞춰줄겸 개인강습을 한달 시켰다.  오리발을 끼고 유연한 몸을 놀리며 수영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견하다.

  이왕이면 가족들 모두 수영을 해서 스포츠 가족으로 거듭나고 싶은 욕심에 이 책을 구입했는데, 수영을 다루는 다른 책들에 비해 쉽게, 이해를 도우려 노력한 그림과 사진을 보고 만족한 책이다.    

  용기가 없어 망설이던차에 시간을 끌기위한 심리적인 핑계거리인지? 모르나 수영을 시작하기전 이 책을 자주 들여다 봐야한다는  식으로 뇌에 주입하고 있는중이다.

  글쎄? 이 겁쟁이 한테 과연 이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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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탐사 도감 -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김종문 지음 / 예림당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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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여름방학이 되면 갯벌탐사 숙제가 눈에 띈다.  과학과 실험관찰 내용을 보면 강이나 바다를 관찰하고, 보고서 형식을 빌어 학습하는것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이 갯벌탐사도감이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갯벌에서 도망가는 게들이나 조개류, 고동류들을 보면 다 비슷해서 정확한 답변을 해주기 어려웠는데, 그럴때마다 도감의 힘을 빌린다.

 갯벌로 출발하기전에 준비해야 될 상황부터 우리나라 갯벌의 위치와 특성도 소개되어 있다.  갯벌은 육지의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허파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무리한 개발을 둘러싼 잡음이 멈추지 않는 이때. 없애면 다시는 회복키 어렵다는 사실을 전재로 환경운동가들의 외침도 귀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뒷면에는 연체동물의 종류로부터 고동, 조개,게,갯벌에 사는 생물과 식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갯벌탐사를 떠나기전 도감을 확인하고 간다면 아주 유익하고, 아이들에게 멋진 부모로 자리 잡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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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건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이유 - 코가 뻥 뚫리면 성적이 두 배로
김남선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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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아이가 유난히 킁킁 거리고, 비염 치료가 너무 길어져, 나았나 싶으면 다시 재발하고 집중을 못해서 걱정이었다.   뇌호흡프로그램도 비염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 아예 비염에 관해 설렵하기로 결정,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동네 한의원중 [방학에는 비염치료 하세요!]하는 광고가 붙어 있길래, 발길은 비염에 자신감 드러내는 한방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달의 치료 시기를 잡았는데, 꾸준히 한약 먹고 코에 침 막고, 등과배에 부항을 뜨고, 코 세척을 하니 치료시기가 빨라졋다.

  드디어 둘째의 비염치료 끝!  행복 시작인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막내가 수영장 다니면서 아이스크림 물고 다니고, 선풍기 앞에서 속옷 차림을 즐기더니, 열감기에 1주일 수영 빼먹고, 지금은 급성 중이염으로 이비인후과에 다니고 있다.  한쪽 귀가 안들린다고 해서 동네 이비인후과는 여름휴가중, 버스 타고 인계동까지 출장 치료가 이어졌다.(귀에 마취하고 물집을 터트린 다음 물을 빼냈더니 소리를 들을 수 있댄다.)

  비염에서 해방된다고 생각했는데, 막내로 인해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양약에서 한방으로 치료를 바꾼게 잘한건지? 시기를 잘 맞춘건지 모르지만, 둘째의 치료를 경험 삼아서 막내를 다시 한방병원으로 데리고 갈 예정이다.

  답답한 때, 치료 결정을 할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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