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장에 도착하기 까지의 과정을 재미있는 노래로 엮은 책. bus stop에서 손님을 태우면서 일어나는 버스에서의 사건을 단순하게 반복적인 내용을 섞어 잘 표현한 책이다. 정말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