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왔어요 답장도 썼어요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히로세 겐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할머니와 뿌뿌의 정이 느껴지는 책..할머니가 키워주신 우리 아이는 한숨에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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