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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인영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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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금 상황과 몇 년 후에 만나게 될 여러가지 상황들이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서 상상이 되더군요. 엄마이기 전에 자신을 찾고자 하는 소망은 아들 둘이 훌쩍 커버리고 나니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더 많이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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