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정체략.진정대의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576
가토 히로유키 지음, 김도형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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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이 되었건 뭐가 되었건 다만 거기에 안주하여 자기 생명을 지키는 일만 가능하다면 감사히 마음으로부터 복종하는 것이므로 정부로서는 부디 이 도리를 알고서 어떻게든 민심을 잃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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