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맘에 드는 책입니다. 큐알코드를 찍어서 듣고 읽고 스스로 써보면서 외우도록 하면 교과서 저리가라로 잘 읽고 쓰게 됩니다~
바빠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시작할정도로 영단어 익히기 교재로 잘 배우고 익힌 교재입니다. 큐알코드를 찍어서 듣고 읽고 써보면서 스스로 배우고 있습니다
쉽게 큐알코드를 찍어서 듣고 읽고 써보면서 스스로 배우고 익히기 좋은 교재입니다. 끝까지 다하면 계속 복습할예정입니다
영문법하면 너무 어려워서 하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디어 영문법1에 이어 영문법2도 쭉쭉 해나가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듣고 읽고 쓰니 됩니다
영단어책으로 3학년 되기 전 쉽고 빠르게 접근하여 쭉 진도 나가기 좋은 깔끔한 책입니다. 편집도 쓰기 편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