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바드 기타 - 자신의 내적 존재를 인식하는 길
정창영 옮김 / 무지개다리너머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창영님의 매끄러운 번역과 지금의 관점에 맞게 번역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바가바드 기타를 몇 번 다른 분이 번역한 책을 읽긴 했으나, 제일 매끄럽고 용어의 선택이나 특히 마지막에 부록의 편성은 전체를 이해하고 한 눈에 들어오도록 편집이 되어 있어 신의 한 수라 여겨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