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에 관한 문외한 사람이나 보통 그런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예와 도표를 사용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져 평소 경영과는 무관한 사람도 쉽게 읽게 저자가 심도 있게 만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