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신작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전작도 풋풋한 사랑에 그렇지 못한 씬이 매력이었는데 이번 작품도 그랬어요 ㅎㅎ여주는 엄마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작은 섬에 살고 있고 남주는 아픈 엄마의 요양차 섬으로 이사옵니다.앞집 사는 사이에 남주 외할머니와 여주 할머니가어릴 적 친구라 오며가며 마주쳐요.그렇게 여름 방학을 보내다가 사랑에 빠집니다.그러다 헤어지게 되고 3년 후 다시 재회한 이야기예요.과거 이야기는 너무 풋풋하고 좋고현재 이야기는 절절해서 좋았어요.믿고보는 작가님으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