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백 작가님의 다른 글을 재밌게 읽어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재밌습니다.꼴통 남주 대학 보내려고 온갖 과외 선생님을 붙였다가 실패하고 여주가 시작하게 됐는데 여주에게 반하는 바람에 순정남이 돼 버렸네요.그리고 남주는 유학 가게 되고, 여주와 회사에서 다시 재회합니다. 초반엔 좀 안 읽히나 했는데 중반부 갈 수록 쉼 없이 넘어갔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