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발령 기다리다 지친 여주는 파리 한 달 살기를 위해 계획함. 파리 숙소 호스트의 갑작스런 취소로 목적지를 바꿔 리옹으로 불시착 하게 됨. 숙소 테라스에서 경치를 구경하던 중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코스로 조깅하는 남자를 보게 됨. 남자에게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다가 소소한 사건들 때문에 남주와 친해지게 되고 연애를 시작함. 근데 끝까지 여주 직업이 안나와서.. ㅋㅋ 여주 발령때문에 한국에서 정착할 줄 알았는데 ㅋㅋ 읽다가 놓친건지 ㅜㅜ
다른 클리 시리즈 다 읽었는데 이것만 안 읽어서 이벤트 하는 김에 구입했어요. 사실 찐근이라.. 최대한 미루긴 했는데 역시나ㅠㅠ 가볍게 읽기는 좋았습니다.
작가님 작품중에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이런 키워드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번작품은 좀 신선했어요. 역시 필력은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