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IT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거대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고객층을 확보하여 양적 성장을 이루어야 하며 데이터를 독점하려는 플랫폼 전쟁이고, 두번째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데이터분석 경쟁입니다. 대부분의 IT회사들이 데이터분석에 힘쓰는 것은 알고있을 텐데요. 중요한 점은 데이터북석에 의한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개발이 갈수록 회사의 경영에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은 데이터분석에 대해 엄청 노력을 들이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아직 빅테이터 기술력이 미비한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을은 빅데이터를 아직 활용하지 않는 곳들이 많은데요, 이책 에서는 데이터분석이 실패하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면서 그 원인을 말하고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빅테이터를 실용적으로 분석하고 이용해야 하는지 기업의 사례를 통해 보다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