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9
루이스 캐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생각나는 대로 느낀 대로 손 가는 대로 쓴 책. 물론 손이 가야 글이 써지지만, 읽는 우리는 눈이 가야 하니 이상하네. 만약 손이 글을 볼 수 있다면. 앨리스는 우리가 처한 현상을 뒤바꾸고, 비판하고, 조롱한다. 명성과 걸맞게 재미나지는 않다. 그 반대라면 독자들이 읽고 판단하시길

[100자평] 산도칸

산도칸 - 몸프라쳄의 호랑이들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47
에밀리오 살가리 지음, 유향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말레이시아를 느껴보고 싶다면, 말레이시아의 밀림과 푸른 바다, 거친 뱃사람들의 이야기, 애끓는 사랑이야기를 이 한편의 소설을 느낄수 있다

[100자평] 대위의 딸

대위의 딸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2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푸쉬낀, 러시아의 시인이자 셰게의 시인.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 모험 그리고 러시아 민중의 모습이 절묘하게 어울어진 소설.

[100자평] 예브게니 오네긴

예브게니 오네긴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79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러시아의 논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인생의 모든 면목이 드러나는 완결된 삶의 지침서다. 지금 3번재 읽는 중, 읽어도 읽어도 새롭다

[100자평] 표준 1학기 총정리 2-1 (8절)

표준 1학기 총정리 2-1 (8절) - 1~2학년군, 2013년 ㅣ 표준 총정리 2013년-1 2
교학사 편집부 엮음 / 교학사(초등) / 2013년 2월

단원평가시험 대비해서 풀어주니 복습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