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나의 병사들 열린책들 세계문학 127
하비에르 세르카스 지음, 김창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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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헤스의 사돈의 팔촌 쯤 되는 느낌을 주고, 전쟁기간 중 가장 약자는 시민이 아닌 군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세르반테스의 후예 답게 재미난 구성에 읽어볼 만한 책.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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