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이발소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예요매일 매일 브레드 브레드 하면서 노래도 따라부르고 계속 계속 보고싶어해서 유튜브로 매일 보고 있어요그런데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브레드 이발소에 숨은그림찾기와 색칠 놀이도 할수 있다니 게다가 스티커까지 들어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랍니다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브레드 이발소를 책임지고 있는 천재이발사 브레드, 브레드이발소의 마스코트 소시지, 캐셔 초코, 흰우유 윌크까지 스티커로 만날볼수 있구요그런데 그거 아시나요?우리의 천재이발소 브레드 이발사님이 원래 꿈은 배우였다는 것을요황금손을 가지고 태어나 천재이발사가 된 브레드이발사님연기는 정말 못하더라구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스티커들을 만나보면 본격적으로 숨은 그림찾기와 색칠하기가 나와요숨은 그림을 찾다보면 아이의 통찰력과 관찰력이 마구마구 키워질것 같아요그리고 색칠하기미취학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색칠하기이지만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라 더 흥미로워 하는것 같구요정말 한권에 많은 양의 색칠하기가 들어있어 구성도 너무 풍부하답니다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보너스로 카드만들기와 왕관 만들기도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아이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울것 같아요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명탐정 닭다리 탐정 비밀 짜장 소스 도난 사건은 제목부터가 흥미롭고 표지에 있는 그림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인것 같아요닭다리 두개, 닭다리 탐정, 닭다리 튀김을 자잘하는 요리과학자 박 조수, 그리고 날개달려 사라진 비밀 짜장소스표지만으로도 내용을 함축적으로 다 담아낸것 같아요처음에 표지만 보고 주인공인 닭다리 탐정이 닭이라서 제목이 닭다리 탐정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이런 닭다리 탐정은 닭이 아니었어요닭다리 탐정은 뛰어난 추리력으로 어떤 사건이든지 해결하는 명탐정이자 발명가인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닭다리 튀김이고 닭을 너무 좋아해서 완벽한 닭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다닌데요사람이라는 말씀이책은 제목 그대로 비밀짜장소스 도난사건의 범인을 추적해서 찾아내는 추리 책인데요짜장의 전설 금먹방씨가 결승전의 요리 짜장면의 비밀 소스를 도난당해 우리의 닭다리 탐정이 범인을 찾아내는 내용이예요단순히 범인 찾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길찾기, 숨어있는 사람찾기, 다른 닭다리 찾기 등 글을 읽어가는 동안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바삭바삭 닭다리 튀김 만드는방법과 넌센스 퀴즈도 중간중간 들어있어 책이 술술 읽히구요글씨가 커서 아이들 스스로 읽어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그래서 그런지 범인 용의자를 한명 한명 추려내면서 명탐정 답게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지루하지않고 참 재미있네요닭다리 탐정은 엄청난 추리력으로 범인을 찾아내고 도난당한 비밀짜장소스도 되찾고 금먹방쉐프는 요리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어요그리고 우승대회 기념으로 짜장의 전설 짜장면을 무료로제공하기로하고 닭다리탐정은 평생 무료식사이용권도 인무요리나 공짜 지정석 마련되어 있음 티켓을 받고 훈훈하게 마무리 되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국어뿐 아니라 과학 사회 하물며 수학에서까지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 답을 요구하고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글쓰기는 막연히 어렵다 생각하고 써보기도 전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것이다머리속에서는 정답을 잘 알고 있고 입으로 이야기는 할수 있으나 글로 잘 표현하지 못 하는 친구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우리집 초등학생도 학교에서 일기나 독서록 숙제를 내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책상에만 앉아있고 결국은 짧은 몇줄이 다이고 독후감은 책 내용을 베끼는 것에서 끝난다그러다 좋은기회로 접하게 된 포스트잇으로 즐기는 초등놀이 글쓰기흔히볼수 있는 포스트잇그리고 놀이 글쓰기흥미로운 책제목인것 같다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기존 글쓰기 책은 재미가 없고 어렵다시간이나 분량에 얽매이고 주로 티칭 위주이다그반면 포스트잇 놀이 글쓰기는 재미있고 쉽다횟수에 따라 내적보상이 주어진다티칭보자 코칭위주이다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다그럼 이 포스트잇 놀이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가장 먼저 준비할것은 포스트잇아이가 부담없이 글을 쓰기 시작하려면 작은 포스트잇이 좋다고 한다그다음에는 필기구필기구도 연필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무조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필기구면 오케이그리고 처음부터 포스트잇에 글을 적어야 한다는 편견은 노노그림 도형 이미지를 그려도 좋다먼저 짧은 일기부터 써보고 짧은 관찰 글쓰기도 해보고 짧은 문장을 필사하고 간단히 요약하고단순히 글만 쓰는것이 아니라 이활동들을 하면 창의력과 사고력도 길러질것 같다유튜브 썸네일 문구짓기 활동도 해보고 3글자 이상인 단어도 열개 적어보고이책을 잘 활용하면 글쓰기가 지루한 활동이 아니라재미있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다가갈것같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고 형아가 영어 공부를 하면 부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어요하지만 유치원에서는 듣고 따라서 말하는 흥미 위주의 영어라 제대로 한번 영어쓰기를 경험시켜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파벳 영단어 따라쓰기를 좋은 기회에 만날수 있게 되었어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스프링북 알파벳 영단어 따라쓰기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쓰는법을 익히고 그와 관련된 단어도 배울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1부는 알파벳 A에서Z까지 대문자 26개 소문자 26개를 배울수 있는데요아무리 엄마가 발음을 잘 해줘도 조금은 부족한 경우가 있잖아요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큐알코드로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2부에서는 영어단어를 배우는 단계인데요총 78개의 단어를 그림과 함께 익힐수 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은것 같아요여기서도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들을수 있고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한글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게다가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지루하지 않게 퍼즐 맞추기, 듣고 단어 고르기, 듣고 쓰기와 같은 활동들이 있어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공부의 첫 단추를 잘 끼울수 있도록 도와줄것 같아요
요즘에 저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이 브레드 이발소 예요다른 만화는 보여줘도 오래 집중을 못하는데 이 브레드 이발소는 너무 좋아해서 매일 브레드 브레드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데요이렇게 브레드 이발소가 스티커북으로 나오다니 게다가 스티커가 무려 500개라니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했답니다저희 아이는 브레드 이발소에서 브레드 이발사님도 좋아하지만 귀여운 우유 소년인 윌크의 팬이랍니다태어날때부터 밀크가 아닌 윌크로 태어나 병원에서도 고칠수 없고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았지만 브레드 이발사님의 넌 윌크니까 윌크인거야 라는 한마디로 브레드 이발소에서 일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는 꼬마친구 윌크사실은 브레드 이발사님은 퇴근시간이 가까워져 그냥 한말이라ㅈ기억도 못하는데 그 한 마디에 윌크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죠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이 브레드 이발소 스티커북은 단순히 스티커만 500개가 아니랍니다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스티커 500개 그 이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도 줄수 있어요생각대로 자유롭게 붙이면서 소근육 향상은 물론이고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조작하니 좌뇌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수 있어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단순히 스티커 붙이는 놀이에서 벗어나 위아래 사진을 비교해서 사라진 캐릭터도 찾고 여러가지 힌트를 보고 악당도 찿을수 있어요부분과 전체찾기를 통해서 통합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수 있을거 같구요여러가지 활동들을 통해 IQ는 물론이고 EQ까지 쑥쑥 키울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이 아주 많답니다좋아하는 캐릭터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아이의 창의력도 쑥쑥문제해결력도 쑥쑥키워질 것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