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해 세부적 설명이 있어서 교재로 활용하고 있는 책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으로 선택하셔거 보고 있긴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놓은 내용 덕분에 동양미술에 대한 흥미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