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처음 가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 안내서!
정말로 자세하고,
책쓴이의 정성이 잘 묻어나는 책.
저는 올해 초에 이 책으로 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전혀 고생안했어요^^
재수 할때 처음 쓰기 시작한 제품인데,
참 좋다는 말 밖에는.
갸스비 매트 왁스는 머리가 좀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고, 향도 은은하면서 좋다.
세팅력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 제품이 단종이 안된다면 평생 쓸것 같은 제품이다.
중학교 때부터 지금껏 써오고 있는 제품이다.
9년정도 되는것 같다.
말이 필요 없는 제품.
일단 써보면 안다.
향기도 은은하고, 피부 트러블도 없고,
유분이 적어서 번질거리지도 않아 너무 좋다.
이 책을 받고
어머니 께서 하시는 말씀.
아들아, 이제 엄마도 컴맹 탈출할 수 있겠구나ㅎㅎ
컴퓨터를 조금 한다는 필자도 내용을 보니
정말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맹이신 부모님들께 강추하는 책이다.
자신이 귀가 얇다고 하는 사람.
필자 또한 귀가 얇지 않다고는 할 수 없다.
항상 지름신이 강림하야,
그분의 등장을 막지 못하고 지르는 경향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선,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