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 작가님 작품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작품이 있었네요 이번 기회에 읽어보는데 재밌어요
작가님 작품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설렘이 여기서도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표지부터 뿜뿜 느껴지는 청게의 맛 역시 최고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사실 제목만 봤을 때는 그닥 관심이 가지 않았었는데 워낙 평이 좋길래 궁금함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의외로 엄청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