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에서 연재되던 작품이라 짧아서 아쉽긴하지만 항상 재밌는 작품 써주셔서 이번 작품도 잘 읽었습니다
전에 대여했다가 기한이 만료되어 결국 보지 못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구매해서 봅니다. 키워드가 취향에 맞으면 재밌어서 호로록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