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실제로 좋아했던 게임을 소재로 하고 그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게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ㅎㅎ
뭔가 서정적인 느낌의 제목인데 내용은... ^^ 키워드가 취향에 맞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