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신과 요정의 이야기라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매번 새로운 소재로 다양한 작품 써주시는 작가님이라 다음 신간도 기대돼요!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작가님 작품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 작품입니다
오메가버스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구원서사도 좋았어요! 외전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