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자녀의 초자연적인 삶
크리스 밸러턴.빌 존슨 지음, 김형술 옮김 / 순전한나드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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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인인 것을 기억하고 회개하머 사는 삶 중요하다.
하지만 구약처럼 죄에 묶여서 율법을 어겼을경우 심판하시는 하나님만 생각한다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아갈수 없는 죄인의 삶밖에 살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선 우리가 죄책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힘있는 군사로 살아갈수 있도록 참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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