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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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다. 하지만 결국 가족이다. 딴짓하지 말고 살자. 딴짓의 나비효과. 다만, 이 작가의 가족 서사의 패턴화가 좀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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