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처음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책을 봐야할까라는 생각으로 처음 접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에서 생소한 단어들을 보니 정말 커피란 어렵구나라는 생각했습니다.그냥 일단 읽고 다시 읽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내려갔고 읽으며 점점 그 속도는 올라갔습니다. 처음보는 용어들로 인해 어려운점 빼고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