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투자 어떻게 할까요? - 최신개정판, 재테크 시리즈 22
전철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둔지는 2000년대 초부터 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임금구조가 전공분야를 바꾸게 만든 것 같다. 고등학교는 전자과를 나와 한때, 전자제품을 개발하기도 하였고, 대학에서 전자계산학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부동산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으로서 최종목표를 부동산학으로 잡고 있다. 보통 제테크와 관련한 도서를 구입할 때, 저자와 출판년도 그리고 책제목을 보고 선택한다.

저자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경영학이나 경제학관련 전공자가 후에 부동산(학)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기 때문이며, 출판년도를 보고 최근의 책들을 선택하게 된다. 부동산관련 법(공법, 사법)들이 변경되고 특히 세금관련사항, 부동산투기억제대책들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므로 계속해서 바꾸어가고 있고, 또 반복해서 처방된다. 그리고 책 제목에도 내용을 함축적으로 포함하고 있는지, 독자의 대상을 어떤층으로 하고 있는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론이 너무긴것 같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투자자의 관점으로 볼때 '재개발.재건축 투자 어떻게 할까요'는 재건축 아파트에서는 대지 소유권의 지분을, 재개발지역에선 조합원 지분의 감정평가액이 투자의 수익을 좌우한다는 내용과 재건축, 재개발의 사업방식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1970년대 이후에 지어진 많은 아파트들이 지금시점에 와서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하여야 하는 시기가 되었고 단독주택들이 집단적으로 구성된 지역은 슬럼화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되었기 때문에 개발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되었다. 재건축 아파트가 서울의 아파트매매값을 부추긴다는 신문내용에도 그 재개발시점이 일치한다는데 있다할 것이다. 아무튼 투자의 메리트는 초기투자에서 정확한 정보와 지식에 있다할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투자에 관심을 둔 독자에게는 유용한 내용이라 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