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깐도리 님의 글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북플] 풍의 : 갑자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쓰러지고, 혀가 뻣뻣하여 말하지 못하며, 목구멍이 막히고 그르렁그르렁 소리가 나는 것을 풍의라고 한다.
중부일 때는 얼굴에 오색이 나타나고 표증이 있으며, 맥이 부하고 풍한을 싫어하며,몸이 오그라들고 감각이 없다. 이때 몸의 앞 뒤쪽 또는 옆에 적중되는 것 모두 중부하고 하는데, 대부분 치료...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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