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인 책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말모 표현할수 없을 만큼 위대하죠.. 주인공의 삶에 감동과 응원을 하게 만드네요
정말 살고싶은 로망이 있는 단독주택인데요.. 언제가 저도 은퇴후 한적한 시골마을에 단독주택을 지어 살려고 현재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공부가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