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을 금할수 없던 책입니다
원본에 충실히 번역을 한것 같아보이지도 않고
책이름 역시 억지로 지은듯한 느낌입니다
무기의 역사보다는 차라리 갑옷의 역사라고 지엇더라면
속은 느낌은 없엇을겁니다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