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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종이접기 - 7번 접고 끼워 만드는 장난감
아르민 타부너 외 지음 / 종이나라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둘째가 너무나 좋아하는 종이접기..
하루에 한번은 꼭 종이접기를해서 문구점에서 색종이를 사는데요.
종이나라에서 출간한 블럭종이접기는 너무 좋더라구요.
다양한 동물들과 아기자기한 모양을 만들수 있게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고요.
특히 많은 양의 종류의 종이접기가 다양하게 있어서요.^^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수있는 블럭종이접기!! 가족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앉아 협동심을 보여줄수도 있고 만들면서 상상력도 키울수있어서 좋은 블럭종이접기 - P1
차례를 보면요. 122쪽까지의 귀엽고 깜찍한 동물친구들과 재미난 모양들을 만들수있게 되어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를 만들었는데요. 부엉이....^^ 책자에 88쪽에 만드는 방법이있어요. 블럭종이접기는 7번 만에 접는 기본 유닛이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어요.
두번째로 고양이를 만들었는데요. 만들면서 웃음꽃이 활짝!! 고양이 소리도 흉내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고양이 만드는 방법도 쉬운데요. 기본 유닛만 잘 알면 어린 아이들도 만들수있게 잘되어있어요.
집중해서 만들고있는 딸랑구!! 너무 진지한 모습에 빵터졌어요.ㅋㅋㅋ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집중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부엉이와 고양이를 만들면서 하나는 판다를 만들었어요. 아이 혼자서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면 더 재미있다면서 만든 판다~~ 7번 만에 접는 기본 유닛을 활용하는 모습에 제가 더 흐믓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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