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관의 살인
손선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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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구입했으나 이렇게 쓸모없이 더러운 책은 처음이다. 그리고 무게잡으며 꺼낸 한국 문학계,추리소설의 현실..하지만 공감보다는 네이버 사전을 베낀듯한 지루함만 남는다..결말 때문에 억지로 대충 읽어 더 세세하게 불만을 적을수 없다는게 아쉬운,최악의 환불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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