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소녀 셉템버가 모험을 통해 기발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 너무 흥미롭네요. 열두살 소년에게 어떤 모험이 그려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패션소품들과 기본 적인 옷들로만 이렇게 멋진 코디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자신있게 스타일링할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