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면접때의 일입니다. 알바를 위한 면접인데 터무니없는 시집을 얘기하길래..조목조목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더이상 할말이 없는지 변명도 안하시네요.. 역시 너무 착하면 사람은 불이익을 당하기 마련이에요.. 할말은 하고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