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정용준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8월

작가상을 많이 수상하신분이라서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혈육,가족이라는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이벤트]댓글 작성시, 영화 예매권 1인 2매

(채널3)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안녕 헤이즐이라는 영화의 원작 소설이네요..정말 몰랐는데요.. 영화를 워낙 재미있게 본 저라서 원작에 대한 기대도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원작도 재미있게 정독 하도록 하겠습니다.뭐니뭐니 해도 로맨스소설이 가장 흥미로와요~

[100자평] 맨 처음 세계여행

맨 처음 세계여행 ㅣ 꽃보다 초등
권기왕 글.사진 / 계림북스 / 2015년 8월

아이들이 스스로 해외여행에 대한 준비와 사전에 지식을 얻을수 잇어서 많이 유익한 책이네요..무엇보다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준비물을 챙길수 있도록 도와주는점이 마음에 들어요.

[100자평] 소로우처럼 살라

소로우처럼 살라 - 행동하는 자유인, 소로우가 월든 숲에서 찾아낸 삶의 본질 ㅣ 다른 길, 자기만의 삶 2
박홍순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9월

특히나 이책은 어느나라보다 바쁘게 일만하며 살아온 우리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수 있길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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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신하들에 의해 폐위된 왕 연산군입니다.연산군은 유부녀까지 겁탈했다 전해지는데 흥청은 처녀나 기생을 궁궐로 불러 들여 수청을 들기위함으로 결국에는 왕이 폐위되며 망했다하여 이것을 흥청망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