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반양장)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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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작품인데도 재미있는 책이다. 그런데 내지 디자인이 정말 엉망이어서 글자는 너무 작고 펑퍼짐하고 줄간격은 너무 좁아서 가독성이 극히 떨어진다. 그런데 정작 쓸데없는 여백은 많다. 도판의 위치도 엉터리라서 좋은 책을 내지 디자인이 다 망쳐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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