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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랑 테오시스 - The Eternal Love Theosis
청학 울리싸만코 지음 / 잔치국수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깨달은 자만이 깨달음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깨달은 사람은 많지만 그 말에서 글에서 진정성과 감동과 마음을 파고들어 울리는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몇사람 되질 않았습니다.
논리적으로도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님은 다릅니다..
이미 어린시절 구도의 길로 접어들어서 말이나 주장만 난무하는 도판에 현실을 직시하시고
스스로 구루가 되셨습니다. ..
구구절절히 가슴에 파고들어 그를 변화시키 버리는 마법의 언어 천상의 언어..
이 이상의 아름다운 글은 아름다운 언어는 나오기 힘듭니다..
깨달음을 말로 전할 순 없지만..언어가 가지는 한계상황에서..이 이상의 표현력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당신이 변화하고 싶다면..변할것 없는 바로 자신을 보세요..
이 책에 해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