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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꿈인 것, 그게 중요해! - 청소년을 향한 외침, 날라리 선교사의 힙합하기
서종현 지음 / 샘솟는기쁨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내가 하나님의 꿈인 것, 그게 중요해 !! 음 중요하지 ㅋㅋ 중요합니다.
이책을 읽고 정말 모든 사람이 봐야할 필독서 인거 같았다. 이책을 한장한장 넘기는 순간 순간 마다 내 얼굴에서는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고 선교사님의 간증을 디사이플스의 영상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더 자세하고 섬세한 글로 보게 되니 더 은혜인거같다. 나는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로 맡고 있다.처음에는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주고 싶어서 교사를 시작 하기 시작했으나 점차 내마음속에는 사라지기 시작했다. 잠이 많다는 이유로 아침에 나가지 않았다. 또한 고등부에 한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내가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란것을 느꼈다. 아이들에게 현재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선생이 아니라 누나, 언니로 불려지길 소망한다. 또 한 가지 이 책에서 선교사님은 아픔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정신 병동에서의 하나님과의 만남과 대화 그리고 계속되는 하나님과의 대화를 보게 되었고 느낄 수 있었다 . 나는 하나님을 만났지만 요즘 대화를 하지 않는거 같다. 예수님은 항상 함께 하시지만 내가 외롭게 해드렸다. 매일 예배처럼 살아가고 죄송하는 마음에 관계 회복을 위해 힘써야 겠다. 또한 세상가온데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 ... 나는 모태신앙이 아니였고 나도 세상속에서 있다가 예수를 만났다.선교사님 처럼의 생활은 아니지만 대학시절 방탕하게 지내고 친구들과 술로 삶을 살았다. 어느덧 같은과 언니로 부터 예수님을 소개받고 난 애들과 멀어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말했었다 술은 먹으면 안된다고. 그곳으로 가면 안된다고 신앙 생활 초기에는 그것이 옳은것인줄 알았다. 아이들과 멀어지면서 아이들은 나를 원하고 있지만 사이가 점점 않좋아졌었다. 난 이문제를 어느 순간 부터 잘못된거 라고 후회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선교사님 말되로 아이들앞에 예수와 함께 있을것이다. 난 예수님을 고려장을 시켜드렸었다.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젠 그곳으로 나아가야 될거 같다 지금당장 !! 그리고 힙합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나도 힘합을 좋아하고 힙합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로 적고 있었는데 내가 말씀에 더욱 훈련을 받아 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를 좀더 열심히 다니고 알고자하는 마음을 더욱 강하게 들었다. 나는 말씀은 그냥 글처럼 여겨졌던거 같다 말씀은 그냥 하나의 글일뿐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사를 어떻게 써야되는지 곽동현 목사님? 과 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될거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고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고 너무나 큰 은혜가 생겼다. 사실 많은것을 느꼈고 이책을 두고 애기 하자면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자른다. 이책을 어서 읽어 보길 바란다. 성소년이 아니지만 나도 이제 선교사님을 오빠로 부르고 싶어진다 호호호홓 ㅋㅋㅋ 사실 나이차이도 별로 ......딱히.. 안난다 ㅋㅋ항상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된듯하다. 암튼 이책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 또한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과 주청 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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