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 ㅣ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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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편식이 심한 녀석이 열광하면서 읽어내려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학교 재량시간에 읽을 도서를 챙겨달라기에 쓱~ 집어넣어줬는데 

너무 두꺼운 불량이라고 투덜대며 가져간 녀석이 

수업 후 집으로 달려와 첫 마디가 "엄마, 이거 시리즈로 있는거지? 몽땅 사줘!!"  

여태 마`천이나 메`플만 사달라고 조르던 녀석이 이러니 당황스러웠지만 

이번 책을 기회로 두꺼운 책으로도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된 듯하여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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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내공키우기 - 옆집 엄마에게 휘둘리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
이남수 지음 / 민들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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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아이 둘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직장맘이다보니 선생님이 가르치는 수업내용(아이에게 전해들은..) 이외에 학교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알 리 없던 나는 솔빛엄마의 자세한 안내를 받고서야 "그래... 이런거구나..."하며 눈을 뗄 수 없었다. 학부모회,어머니회,녹색어머니회... 이런 모임들 속에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끼지 못했던 나는.. 늘 아웃사이더이고, 아이도 겉돌 수 밖에 없었다. 학교운영위원회 선거 공고가 나도 뭐하는 단체인지.. 며칠뒤 날아오는 위원회당선자 명단을 보며 '이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당선된거지?'하는 궁금증도 잠시. '나랑 뭔 상관이야~'하면서 다시 무심해지기를 삼년째.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학교에 좀 더 관심 기울이며 지켜봐야겠다. 여전히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할 순 없지만 .

이제 겨우 반쯤 읽어내려간 책.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때 쯤이면 내공을 키우기위한 터 다지기가 끝나있길 바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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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내공키우기 - 옆집 엄마에게 휘둘리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
이남수 지음 / 민들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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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들(?)을 자세히 알수 있는 좋은 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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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 ㅣ 사계절 그림책
이은홍 지음 / 사계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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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표지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건 처음이라 한번 놀라고

책 제목에 '똥퍼'라는 이름에 깔깔 웃어재끼고

재미난 그림묘사에 눈을 뗄 수 없고

'내 안에 똥 있다'와 같은 대사 처리에 공감해가며

도저히 옛 고전책이라 할 수 없는 이 책이 너무 좋습니다.

더군다나 직업에 귀천이 없고 좋은 벗에 대해 일러주시는 훈장선생님의

귀한 메세지에 우리 아들도 분명 귀한 걸 느꼈을꺼라 믿습니다.

책을 덮으며 씩~ 웃더니 며칠뒤 생일잔치 가는데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답니다.

그 친구도 너무 좋아할 것같다면서.

먼저 읽은 책을 준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지만 아들의 뜻이 그러하니 예쁘게  포장해서

준비해 줬습니다. 좋은 책은 서로 나누어 보고 널리 알려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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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쟁이 2008.12
과학쟁이 편집부 엮음 / 웅진닷컴(잡지)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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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잡지란 어떤 것일까.. 하는 호기심에 선택하게된 과학쟁이...

알차면서 고급정보로 가득하다. 그러나,

초등학교 1,2학년 남자아이에겐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 듯 하다.

애들은 만화만 골라서 쏙쏙 챙겨보는 반면

그 뒤를 이어 애들 아빠가 푹~ 빠져서 정독을 하고 있다는...

보관해 뒀다가 좋은 자료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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