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감동이다
유재필 지음 / 두란노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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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그것은 오직 나에게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기쁨을 전해야 하는것이다. 

그렇기에 나의 가슴에만 묻어두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길인 예수를 모르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나아가서 예수의 생명을 전달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전도를 할때는 주어야 하는 것임을 알게한다. 

우리는 주었을때의 기쁨이 있는 것을 안다. 예수의 생명을 전해줄때는 먼저 해야할  

것이 있는데 그것을 이 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이쓴 것이다. 

전도는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라 나아가야 함을 인식하게 한다. 

그래야 만날만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고 그 속에서 진정 방황하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는 영혼에게 예수의 생명을 전해줄수 있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 전도는 혼자서 뛰는 것보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둘씩 보내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의 이 시대에서 예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뭉쳐야 하는것을 더욱 깨닫게 한다. 

노원순복음교회 유재필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이 함께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신것 

이다. 그러한 틀 안에서 성도의 함께하는 힘은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를 꺽을 수 있는 

성령의 힘으로 하나되어 부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아가야 한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그들의 굳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지펴 

주는 것임을 알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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