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 플랫폼에서 1권무 할 때 재밌게 봤었는데 알라딘에서 이벤트하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왜 유독 한사람한테만 더 박한지 그 이유는 다들 아시다피 그런겁니다. 예상가는 스토리였지만 풀어나가는 사건들이 볼만해서 재밌게 봤어요.
여주가 아닌 모시는 아가씨가 회귀한 이야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가 밟는 것마다 남주에게로 연결되서 아가씨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게 재밌었네요. 하녀인데 똑부러지는 건 아니고 귀엽고 허둥대는 모습이 웃기면서 응원할 맛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