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불청객 1 불청객 1
임윤혜 지음 / 퀸즈셀렉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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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미국이 배경인 소설로 1924년 자동차 사고를 당했던 여주가 6년이 지나 임산부인 상태로 깨어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자신의 과거를 찾아보려고 애를 쓰는 여주, 남주와의 관계, 조금씩 드러나는 과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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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꽃은 나비를 찾아 피지 않는다 (총2권/완결)
윌브라이트 지음 / 루시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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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여주 상황이 다 좋지 않네요. 여주가 어떻게 복수를 할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싶게 진행 되는 감이 있었고 복수극이니만큼 묵직한 느낌을 바랐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전 여주보다 남주가 더 짠내나고 불쌍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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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딛는 끝에
연슬아 / 벨벳루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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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느 다른 회귀 소설들과는 다르게 오로지 제피어스와 첼시아 둘 사이의 관계 변화와 감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신선하기도 했고 잔잔, 달달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어서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참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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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딛는 끝에
연슬아 / 벨벳루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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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제피어스 벨지어
여주 : 첼시아 벨지어

두 사람은 필요에 의해 정략 결혼을 한다.
하지만 남주를 보면 무서워하고 피해다니기 바쁜 여주로 인해 남주도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결혼 생활을 하다 첼시아는 아이를 유산하게 되고 제피어스 또한 병으로 인해 죽게 된다.
이렇게 제피어스가 죽고 난 후 여주는 유산을 한 직후로 회귀를 하게 된다.
회귀 후 마음가짐이 달라지자 이제껏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고 첼시아는 보다 적극적으로 제피어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둘 사이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둘 사이의 감정변화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여느 다른 회귀 소설들과는 다르게 오로지 둘 사이의 관계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신선하기도 했고 잔잔, 달달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어서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참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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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행운의 스캔들
이수이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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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할리퀸 소설입니다.
아들로 인해 사건이 발생하고 계약결혼을 하게 됩니다.
적당한 갈등도 있고 잘 풀리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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