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 창비시선 456
이상국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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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시덥잖아서 아무한테도 못하는 말들이 시가 되는 마술을 보며 낄낄거리기도 하고 눈물짓기도 합니다. 봉하처사와 동갑인 이상국 시인의 시집을 한 권 더 볼 수 있기를 바랐는데 드디어 출간이 되었네요. 이제 한 권 더 나오길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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