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글을 읽으면
사소한 일상이 어쩌면 기적일지 모른다.
아니 사소한 일상이란 없는건지도,,,
모두가 소중하다. 정말,,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책 ㅋ
특히 첫번째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들었다.
신비롭고 순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