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교회전 - 말씀대로 길을 걷는 작은교회 분투기
현상웅 외 지음 / 세미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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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 그리고 참 포근하다…그래서 더욱 그립다.
교회는 이런 곳이라는 장황한 설득보다, 그들의 고민에, 웃음에, 눈물에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여 본다.
무명 교회들의 전혀 무명하지 않은 분투가 참으로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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