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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합니다 - '지선아 사랑해' 두번째 이야기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지선씨의 사고전 사진을 본 적이 있다...무척이나 예뻣다...
그리고 학교도 이화여자대학에 재학중이었고, 교회 봉사도 많이하는
아마도 행복한 삶을 살았던 여자였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후에 그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
위의 사진의 모습처럼...하지만 이 사진의 모습이 오히려 더 예뻐보이는
것은 왜 일까...
이지선씨는 사고전의 삶도 아마 행복했을 것이지만,
지금의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이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아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 또한 사고를 당해보지 않아서 다 이해하진 못한다...
하지만, 그 '진짜 나'라는 그 생각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안에서 이지선씨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나고, 그런 고통이 왔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지선씨의 지금의 삶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에 있는
이들이 힘을 얻고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그것이 때론 무척이나 힘들지라도...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