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때 읽는 책 (합본)
김인경 지음, 고성원 그림 / 혜문서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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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지쳤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책입니다...

책 제목이...저의 상황을 말하고...책을 통해서...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때론...생각지도 못한...힘들고 지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지는...사실...과거의 문제일 수도 있고...현재의 문제일 수도 있으며...

나의 책임일 수도 있고...주위의 책임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치고 힘든 시간들속에서...무엇을 바라보고...무엇을 희망하며...

어떤 태도로...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그리고...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우리들의 긍정적인 태도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리들처럼 연약한 인간들은...창조주를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힘든 시간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자신에 대해...참된 나를 생각하면서...

겸손을 배우며...감사를 배우며...어떤 형편이라 할지라도...만족을 배우는...

귀한 시간들을 가진다면...나를 향한 창조주의 사랑과...계획...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귀한 자양분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무엇이 옳다...잘못됐다고...말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책의 제목이...지치고 힘들 때...읽는 책이라고 정해져서...

어떤...큰 도움을 구하기 위해...읽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실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우리가 때론 가지게 되는 지치고 힘든 시간들 속에서...

어쩌면...지극히 평범한...가치관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그 평범한 가치들을...지키겨 살아가기도 힘겨운 삶이기에...

그리고...그것들을 잊고 살아가다가...지치고 힘든 시기를 가지게 되었을 수도 있기에...

평범한 가치들에...마음의 평온과...힘과 격려를 얻게 되는 것이...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많은 격려와...힘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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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행자, 세상과 소통하다 Beyond Travel Beyond Language 1
방희종 지음, 김시훈 그림 / NEWRUN(뉴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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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다른 나라로 떠나는 낯선 여행이...설레임과 기대로...가득찬 여행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여행이란 것 또한...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에...

좋은 이들도 있고...때론 나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그리고 문화를 가진...사람들과...

영어로...몸짓으로...표정으로...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자신이...세계의 한 시민처럼...느껴지는...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많은 나라들을...혼자 여행하면서...

보고...만나고...얘기를 나눈 내용들을...사진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나라들에서 만난 사람들과 상황속에서 나눈 영어대화를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서...그리고 해석하면서...

여행을 위해서는...우리가..흔히 공부하고 배우는...고급 표현들이나...복잡한 문법이 필요하지...않을 수도 있겠구나...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여행을 위해서는...어느 정도의 영어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달정도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현지인들과 나눈 그 영어대화속에서...

그들의 말할때 느낌이나...생각들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저 자신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대화를 나눈 것도 아닌데...

저자와...현지인과의 대화속에서...어떤 느낌과...표정까지도 상상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나라들을 들여다 보고 싶어서...

여행서적들을 읽고 있는데...그래도...

책을 다 읽고 나면...어떤 허전함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백번 읽는 것보다는...한번 가보는 것이 훨씬 낫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가보지 못하고...

책을 통해서...듣고...보고하는 경험들을 하고 있지만...

꼭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영어로...혹은 현지어로...대화를 해보고...

사진속에서 보았던...나라들을...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여름이 되어...여행을 가고 싶지만...가지 못하는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그 나라를 알아가고...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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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합니다 - '지선아 사랑해' 두번째 이야기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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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지선씨의 사고전 사진을 본 적이 있다...무척이나 예뻣다...

그리고 학교도 이화여자대학에 재학중이었고, 교회 봉사도 많이하는

아마도 행복한 삶을 살았던 여자였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후에 그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

위의 사진의 모습처럼...하지만 이 사진의 모습이 오히려 더 예뻐보이는

것은 왜 일까...

 

이지선씨는 사고전의 삶도 아마 행복했을 것이지만,

지금의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이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아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 또한 사고를 당해보지 않아서 다 이해하진 못한다...

하지만, 그 '진짜 나'라는 그 생각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안에서 이지선씨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나고, 그런 고통이 왔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지선씨의 지금의 삶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에 있는

이들이 힘을 얻고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그것이 때론 무척이나 힘들지라도...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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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마이크 즈눙 지음, 황소연 옮김 / 웰스프링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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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성죽독에 시달리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를 체험하고 치유된 마이크 즈눙의 『성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성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국제사역단체 '블레이징 그레이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성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성경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은 성중독에 시달리는 남자들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임을 역설한다. 즉 성중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서 뿜어져나오는 자유의 진리를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다. 20여 년간이나 성중독에 시달린 저자의 경험을 담아 생동감 있게 읽힌다.

저자는 성중독에 의미를 성경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성중독이란, 삶의 공허함을 메우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끊임없이 포르노를 즐겨보는 등의 행동을 뜻한다. 그리고 성경 속에서 성중독을 치유하는 방법을 찾아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성중독으로 고민하는 남성뿐 아니라, 그와 함께 아파한 아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성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인터넷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종류의 컨텐츠를 접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반복적으로 계속된다면

미혼자이든, 기혼자이든 많은 큰 문제들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책에서 저자는 경험적으로 말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그것을 성을 통해서 배출하려고 한다.

그리고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성적 욕망을 표출하기도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 특히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자극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내는 성을 통해서 교감을 나누기를 원하고 대화하기 원하고

사랑을 나누기를 원한다. 자신외에 남편이 다른 매체나 여성을 통해서

성적으로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엄청난 실망과 상처를 받을

것이다.

 

모 tv에 외도를 다룬 리얼프로그램을 보았다.

남자는 아내와 3년동안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아내는 그 욕구를 참지 못하고, 그리고 남편은 매춘부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도 유흥업에 발을 디뎌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은 뭐라고 말은 했지만,

당신도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느냐고 그리고 자신과는

부부관계를 가지지 않은 사실을 말하며 오히려 맞서는 장면을

보았다. 남자는 순간 할말을 읽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렇게

아내에게 말하였다. 대한민국 다른 남자들도 다 그렇게 한다고...

마치 이 땅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 처럼, 세상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듯이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미국에서 성과 관련한 책을 지은 이들이 한번의 타락을 맞본 후에

자신의 아픔과 상처...그리고 그 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정, 그리고 주님을

만난 후 회개하고 오히려 자신의 입장과 같이 아픔을 겪는 일에 사역을 하는

이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미국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성과 관련한

문화가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런 책들을 접한다. 물론 남자들에게는 많은

시험들과 유혹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마치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을

것이다.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순결의 문제, 그리고 인터넷이 만연한

현재의 성중독과 같은 현상은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

 

이 책에 어느 부분에 전진 포르노 배우였던 한 여성이 저자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이 있다. 그 부분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우리가 즐기고 아무렇지

않게 접하는 컨텐츠속의 그 배우들이 이면에는 어떤 모습들과 어떤 걱정들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그들의 속사정을 안다면 인간대 인간으로서 그것을 차마

즐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의 가정의 행복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허상에 속은 것 뿐이다.

 

이미 성중독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나, 성적으로 많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가 어떻게 20년이나

되는 성중독에서 벗어나서 정상적인 가정을 회복할 수 있었는지, 그 대답을

꼭 찾아 자신의 가정도 회복되길 기도한다. 그 대답은 오직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것' 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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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이 도쿄 - 핸드폰으로 담아 낸 도쿄, 그 일상의 세포
안수연 지음 / 대숲바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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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여행과 관련된...특히 일본과 관련된 책을 찾다가...보게된 책입니다...

케이타이가 무슨 뜻인지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책을 읽다보니...핸드폰의 일본어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생활하면서...일본 사람들과...접해본 사람들의...일본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은...

공통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독서를 좋아하고...사회전체가...긴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진...어떤 메뉴얼을...통해서...조직화되고...움직인다는...그런 사실들을...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일본의 도쿄라는 곳에서...한번 살아보는 것도...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여행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사진을 공부하기 위해서...일본의 도쿄에서 2년을 살았고...

적지 않는...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일본어를 공부하고...체험하면서...

시간이 날 때...도쿄의 다양한 곳들을...핸드폰을 사용하여...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핸드폰으로 찍은...도쿄의 다양한 모습들을...자신의 이야기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글과 함께...책을 출판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은...자신이 하고 싶은...일들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그 일이...자신의 경제적인...요구들을...유지시켜주어야 하며...

또한...다른 나라에서...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그 나라의 문화와...언어...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며...다양한 생각들과...느낌들을 경험하는 것도 삶을 보다 풍부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단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그것이...자신을 위해서...그리고 사회를 위해서...도움이 된다면...더 높은 수준의...자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의 분위기는 그다지 개인적으로 밝아 보이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유학생활속에서...느끼는...저자는 외로움이 아니라 어떤 쓸쓸함이라고 말했지만...

그런 쓸쓸함들이...핸드폰의 조금은...부정확한...사진들과...함께...글속에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우리가 가보지 못한...도쿄라는 도시의 분위기도...그렇게...활동적이거나...열정적이지 않은 지도 모르는 것...같습니다...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인지...사진들 속에서...저자의 글속에서...밝은 분위기는...쉽게...만나기가...힘들것 같습니다...사진을 공부하니까...많은 생각들과...어떤 철학들이...저자의 유학생활과 함께...책속에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일본은 한번은 여행할 만한...그리고 기회가 된다면...한번쯤 경험하고 싶은 곳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일본뿐만 아니라...다른 나라들 또한...여행하게 된다면...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우리들에게...어떤 홀로있음과...침착함도 필요하지만...

한국은 일본과는 다른...좋은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나라마다...문화와...분위기가 존재하리라고 생각이 들지만...

적절한...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일본...특히...도쿄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어 있다고 생각되는데...

다양한 책들 속에서...한번 읽어 볼 수 있는...조금한 독특한 소재의...도쿄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기회가 된다면...한번 읽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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