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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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 가장 큰 유혹은 천재가 되고자 하는 갈망˝이라던 보르헤스의 말을 이토록 극명하게 증거하는 책을 나는 달리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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