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 빵빵한 자존감 - 경단녀 전업주부 매일 성장기
김지영 지음 / 뱅크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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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가정을 돌보고 육아를 하는데.

필요한건 대단한 기술이 아니었다. 

엄마가 행복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고

틈틈히 엄마가 행복한 일들을 하면 되는거였다. 


나를 건강하게 하는 운동이나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책읽기

그리고 하고싶었던 공부등.

아이들 하원할때 태양이 뜨거운 놀이터에 가기전에 썬크림 챙겨 바르기,


아이들이 밥 먹을때 나도 같이 밥먹기.

그리고 아이들 잠들었거나 새벽에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 사소한 습관으로 행복한 엄마가 되면 

행복한 육아가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그동안 그것을 인지하기란 쉽지 않았다.


김지영 작가님의 육아 경험 공유를 통해 알게된

나를 사랑하는 사소한 습관들을 나에게도 하나씩 적용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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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한글 첫걸음 세트 - 전6권 하나님 나라 한글 첫걸음 시리즈
박주신 지음, 이요안나 그림, 방승미 감수 / 선한청지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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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지 얼마 안 되어서 성경을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 한글 공부할 때 나오니.

저희 아이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 해서 물어보면 다니엘이 누구야?

그러면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사자가 안 잡아먹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두서없이 얘기했지만.

하나님 나라 한글 첫걸음으로 한글 공부 한 기간 동안

저도 아이도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

서포터즈 아니었으면 이렇게 꾸준히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 주셨던 선한청지기 출판사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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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지음, 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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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일러스트에.

아이들 취향 저격 귀여운 공룡.

그리고 다른것은 그냥 다른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자신답게 사는것이 제일 행복하다는것을

생각도 못한 채소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쿵쾅이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나부터도 나와 다른사람의 다름을 인정해보자.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답게 살수 있도록.

엄마로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자.

이제 모두 알아요.
자기답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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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즐거워 키다리 그림책 58
야링황 지음, 이태영 옮김 / 키다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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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치원 가는것을 너무 좋아하는 저희 두 아이들.

같은 반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항상 좋은일만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항상 즐거운 아이들. 

이 책 읽고나서 지각하고 싶지 않다고

며칠전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옷 다 입고 준비하고 있네요. 




유치원이 처음인 아이들도.

유치원이 즐거운 아이들에게도. 

< 유치원은 즐거워>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서툴고 두려움 많은 어린이들이 용기를 갖고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잘 떼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P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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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지 말고 써라 - 왜, 책을 읽으라고는 하면서 쓰라고는 하지 않을까
백작가(이승용) 지음 / 치읓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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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감: 나를 믿는다는 느낌

p.56

작가님은 자신감이란 '스스로 믿는 느낌. 나를 믿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어줄 때, 비로소 우리가 느끼는 '자신감' 이 차오릅니다. 때문에 항상 자신감 잇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p.57)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작가님은 그 해답이 '글'이라고 하십니다. 쓰면서 내 안의 경험과 생각, 감정이 드러나고 그 글들로 스스로를 마주 보게 해준다고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사실. 제가 아직 제 자신과 직면한 글들을 써 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써보라고 스스로를 직면해보라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성공한 작가의 강력한 힘. 'GIVING'

p.68

처음에 Giving이라고 했을 때.

성공한 작가님은 무조건 주기만 하시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제 착각이었네요.

'GIVING'의 첫 번째 원칙. 'GIVE TO ME'를 가장 우선순위로 실행하세요.

나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남에게도 좋은 것을 줄 수 있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 또한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원칙. 보답을 받으려는 기대를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네. 사람은 누구나 보상심리가 있어서.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럴 수 있느냐."라는 말이 나오지요. 애초에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예 먼저 해주지를 마세요.라고 하시네요.

사실 현재의 저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한테 큰 기대를 안 하고 살거든요.

그리고 그냥 안 주고 안 받기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지내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가끔 뭔가 해주면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 (사실은 좀 많이?)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 할 바에는 그냥 해주지 말라는 작가님의 말씀에.

가슴 깊이 찔림을 느낍니다.

세 번째 원칙. 이왕 주려면 정말 좋은 것을 주세요.

여기서 좋은 기준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말씀하시네요. 대충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대충 돌아옵니다.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책을 통해 전달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내용들이.

작가님은 책을 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시지만

책이든 사람과의 관계든. GIVING의 원칙은 통용될 것 같습니다.

내어놓지 못했던 당신의 속내를 글로 쓰는 것이 바로 '정리'입니다.

p.186

당신이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행복하고 싶다면, 정말 변화하고 싶다면, 그것을 위해 무언가 대단한 것을 해야 한다고 착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실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행동은 바로 책을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p.187)

사실 저는 책을 쓰는 작가라는 분들은 아직도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번도 진짜 제가 책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딱 한 번 어릴 때 한참 셜록 홈스의 추리소설을 접하고 나도 추리소설을 써보고 싶다.

고 생각 한 적은 있었지만.

제가 글짓기를 엄청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일찌감치 포기를 했었습니다. )

하지만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니 대단한 책을 쓰지는 않더라도.

어딘가 마음속에 남몰래 쌓아둔 짐이 있는지 한번 들여다보고

혹시 있다면 그 마음의 짐도 정리를 해보는 게 좋겠다 생각이 든 날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소감을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혹시 글쓰기에 관심있거나 책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책, 읽지 말고 써라>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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