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랴프카의 차례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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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무슨 신인가 싶다...
예언가?
사토시의 열등감이 드러나는 부분
오레키는 제자리에 앉아서 사건의 결말에 도달한다..
열등감이 않생길리가?
(내가 보기엔 사토시의 패배요인은 누나의 유무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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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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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황이 잘 이해가 안됬음
계속 앞에 극장의 지도를 펼쳐보며 봤던 작품..
오레키와 지탄다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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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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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자체는 재밌다.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추리소설이랄까... (사실 애니메이션이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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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행복 - Novel Engine POP
미아키 스가루 지음, 현정수 옮김, E9L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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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여운이 매우 강했던 작품
이 이상의 행복한 결말은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본다...
라이트노벨이라 그냥 그럭저럭 감동적인 내용이겠지..
하고 편견을 가지고 봤는데... 라이트노벨보다는 일반소설로
출판하는 게 더 괜찮을껏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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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괴랄하다;;
이중인격인 니노우노미야 남매와 불사의 저주에 관한이야기
최종보스인 여우가면씨와 조우하고...
모든것의 래디컬에 가기위한 포석
Ps.좋아하는 캐릭터가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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